학남 아사고 동아리 "안녕"팀이 오늘 첫 번째 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.

대구 강북 경찰서와 녹색어머니회 회원님들 함께 등교 시간 학교폭력예방과 사이버도박 예방을 위한 캠페인 활동을 하였습니다.

등교 시간 바쁘고, 발걸음도 무거웠지만... 퀴즈 풀고, 상품도 받고... ^^

시루에 콩나물 키우 듯 천천히... 그러나 분명히... 변화가 있겠지요?